芝麻和棉花糖《오늘밤 너에게》文本歌詞
作曲 : 기덕
作詞 : 기덕
오늘 밤 너에게 하고 싶은 말
마냥 널 좋아했던 날이여 이젠 안녕
지금껏 너에게 잠겨
허덕거린 나였지만
이제는 그 맘 접어볼래
너는 아직 내가 보냈던
그 말 못 봤는지
우리 둘의 방엔 아직 1이 떠 있네
매번 느꼈었지만 너에겐 가끔 이런
아무런 맘 없이 가지고 놀
쉬운 나 같은 맘이 필요했던 건지
내 맘 가지고 왜
눈물 나게 해
이렇게 저렇게 하다
맘 다칠 게 뻔한데
도대체 내게 왜 이래
오늘 밤 너에게 하고 싶은 말
마냥 널 좋아했던 날이여 이젠 안녕
지금껏 너에게 잠겨
허덕거린 나였지만
이제는 그 맘 접어볼래
매번 느꼈었지만 너에게 난 어쩌면
커다란 어항 속에 담겨진
그들 중 하나인 건지
Oh 내게 왜 이래
오늘 밤 너에게 하고 싶은 말
마냥 널 좋아했던 날이여 이젠 안녕
지금껏 너에게 잠겨
허덕거린 나였지만
이제는 그 맘 접어볼래
누군 잘하던데 왜
내게만 이렇게 어렵고 힘이 드는지
잘 모르겠어 난
왜 이런 일이 내게 오는 거야
너에게 하고 싶은 말
그렇게 너를 붙잡던 날들이여
너에게 잠겨 허덕거린 시간만큼
오늘은 내 맘 안아줄래
오늘 난 내 맘 안아줄래
芝麻和棉花糖《오늘밤 너에게》LRC歌詞
[00:00.000] 作曲 : 기덕
[00:00.105] 作詞 : 기덕
[00:00.316]오늘 밤 너에게 하고 싶은 말
[00:05.959]마냥 널 좋아했던 날이여 이젠 안녕
[00:11.501]지금껏 너에게 잠겨
[00:15.473]허덕거린 나였지만
[00:18.291]이제는 그 맘 접어볼래
[00:24.051]너는 아직 내가 보냈던
[00:26.635]그 말 못 봤는지
[00:29.687]우리 둘의 방엔 아직 1이 떠 있네
[00:34.699]매번 느꼈었지만 너에겐 가끔 이런
[00:40.637]아무런 맘 없이 가지고 놀
[00:44.716]쉬운 나 같은 맘이 필요했던 건지
[00:51.018]내 맘 가지고 왜
[00:53.740]눈물 나게 해
[00:55.370]이렇게 저렇게 하다
[00:56.946]맘 다칠 게 뻔한데
[00:59.727]도대체 내게 왜 이래
[01:02.178]오늘 밤 너에게 하고 싶은 말
[01:07.610]마냥 널 좋아했던 날이여 이젠 안녕
[01:13.505]지금껏 너에게 잠겨
[01:17.516]허덕거린 나였지만
[01:20.375]이제는 그 맘 접어볼래
[01:42.834]매번 느꼈었지만 너에게 난 어쩌면
[01:48.130]커다란 어항 속에 담겨진
[01:52.496]그들 중 하나인 건지
[01:56.445]Oh 내게 왜 이래
[01:58.690]오늘 밤 너에게 하고 싶은 말
[02:03.803]마냥 널 좋아했던 날이여 이젠 안녕
[02:10.023]지금껏 너에게 잠겨
[02:13.972]허덕거린 나였지만
[02:16.855]이제는 그 맘 접어볼래
[02:23.601]누군 잘하던데 왜
[02:26.354]내게만 이렇게 어렵고 힘이 드는지
[02:31.124]잘 모르겠어 난
[02:33.416]왜 이런 일이 내게 오는 거야
[02:39.231]너에게 하고 싶은 말
[02:45.008]그렇게 너를 붙잡던 날들이여
[02:50.085]너에게 잠겨 허덕거린 시간만큼
[02:56.466]오늘은 내 맘 안아줄래
[03:18.918]오늘 난 내 맘 안아줄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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