任宰范《낙인烙印》歌曲信息
歌名：낙인烙印
歌手：任宰范
專輯：추노(KBS수목드라마)
任宰范《낙인烙印》文本歌詞
歌詞名稱：낙인烙印
歌手：任宰范
所屬專輯：추노 (KBS 수목드라마)
歌詞編輯：JM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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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인 (烙印) - 任宰范 (임재범)
가슴을 데인 것 처럼一顆心就像被灼燒
눈물에 베인 것 처럼就像是被眼淚割傷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無法抹平的那些傷口讓我痛苦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我是否真的活著 世界是否已經將我拋棄
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度日如年 如此煎熬
그 언제나 아침이올까明日之晨 何時才會來到
www.lrctw.com
메마른 두입술 사이로幹涸的兩片嘴唇之間
흐르는 기억의 숨소리流淌出記憶的呼吸聲
지우려 지우려 해봐도即使屢屢試著抹去
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心裡也無法忘記你
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悲傷至極 縱然再也無法相見
어찌 너를 잊을까又怎能忘記你
가슴을 데인 것 처럼一顆心就像被灼燒
눈물에 베인 것 처럼就像是被眼淚割傷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無法抹平的那些傷口讓我痛苦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我是否真的活著 世界是否已經將我拋棄
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度日如年 如此煎熬
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明日之晨 何時才會來到
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在無法抹去的漫長彷徨之中
어찌 너를 잊을까又怎能忘卻你
가슴을 데인 것 처럼一顆心就像被灼燒
눈물에 베인 것 처럼就像是被眼淚割傷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無法抹平的那些傷口讓我痛苦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我是否真的活著 世界是否已經將我拋棄
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度日如年 如此煎熬
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明日之晨 何時才會來到
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連微弱的呻吟也無法吐出
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貧瘠而疲憊的心自我勸慰
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若這樣也不行 若忍耐也不行
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我凍僵的步伐
무엇으로 돌려야 하나要用什麼來扭轉
가슴을 데인 것 처럼一顆心就像被灼燒
눈물에 베인 것 처럼就像是被眼淚割傷
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無法抹平的那些傷口讓我痛苦
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我是否真的活著 世界是否已經將我拋棄
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度日如年 如此煎熬
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明日之晨 何時才會來到
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明日之晨 何時才會來到
任宰范《낙인烙印》LRC歌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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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l:추노 (KBS 수목드라마)]
[by:JMQ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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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낙인 (烙印) - 任宰范 (임재범)
[00:17.09]가슴을 데인 것 처럼一顆心就像被灼燒
[00:20.07]눈물에 베인 것 처럼就像是被眼淚割傷
[00:24.07]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無法抹平的那些傷口讓我痛苦
[00:30.43]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我是否真的活著 世界是否已經將我拋棄
[00:39.07]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度日如年 如此煎熬
[00:45.70]그 언제나 아침이올까明日之晨 何時才會來到
[00:50.74]www.lrctw.com
[00:59.40]메마른 두입술 사이로幹涸的兩片嘴唇之間
[01:05.53]흐르는 기억의 숨소리流淌出記憶的呼吸聲
[01:12.01]지우려 지우려 해봐도即使屢屢試著抹去
[01:18.54]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心裡也無法忘記你
[01:23.94]서러워 못해 다신 볼 수 없다 해도悲傷至極 縱然再也無法相見
[01:32.23]어찌 너를 잊을까又怎能忘記你
[01:35.42]
[01:37.03]가슴을 데인 것 처럼一顆心就像被灼燒
[01:40.07]눈물에 베인 것 처럼就像是被眼淚割傷
[01:43.97]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無法抹平的那些傷口讓我痛苦
[01:50.45]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我是否真的活著 世界是否已經將我拋棄
[01:58.72]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度日如年 如此煎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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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2:05.61]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明日之晨 何時才會來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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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2:24.08]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在無法抹去的漫長彷徨之中
[02:32.20]어찌 너를 잊을까又怎能忘卻你
[02:37.08]가슴을 데인 것 처럼一顆心就像被灼燒
[02:40.08]눈물에 베인 것 처럼就像是被眼淚割傷
[02:44.33]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無法抹平的那些傷口讓我痛苦
[02:50.57]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我是否真的活著 世界是否已經將我拋棄
[02:58.91]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度日如年 如此煎熬
[03:05.62]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明日之晨 何時才會來到
[03:12.46]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連微弱的呻吟也無法吐出
[03:17.34]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貧瘠而疲憊的心自我勸慰
[03:21.44]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若這樣也不行 若忍耐也不行
[03:27.87]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我凍僵的步伐
[03:31.60]무엇으로 돌려야 하나要用什麼來扭轉
[03:40.62]
[03:43.90]가슴을 데인 것 처럼一顆心就像被灼燒
[03:47.74]눈물에 베인 것 처럼就像是被眼淚割傷
[03:51.20]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無法抹平的那些傷口讓我痛苦
[03:57.65]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我是否真的活著 世界是否已經將我拋棄
[04:05.86]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度日如年 如此煎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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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4:18.99]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明日之晨 何時才會來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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