伯賢《老歌 (Live)》文本歌詞
우연히 찾아낸
낡은 Tape 속에 노랠 들었어
촌스런 반주에 가사도 없지만
넌 아이처럼 기뻐했었지
진심이 담겨서
나의 맘이 다 전해진다며
가끔 흥얼거리며
눈물을 흘리기도 했지
오래된 Tape 속에
그때의 내가
참 부러워서
그리워서
울다가 웃다가
그저 하염없이
이 노랠 듣고만 있게 돼
바보처럼
伯賢《老歌 (Live)》LRC歌詞
[00:08.98]우연히 찾아낸
[00:14.63]낡은 Tape 속에 노랠 들었어
[00:20.50]촌스런 반주에 가사도 없지만
[00:30.02]넌 아이처럼 기뻐했었지
[00:39.33]진심이 담겨서
[00:43.43]나의 맘이 다 전해진다며
[00:53.83]가끔 흥얼거리며
[00:59.08]눈물을 흘리기도 했지
[01:08.49]오래된 Tape 속에
[01:13.35]그때의 내가
[01:17.05]참 부러워서
[01:20.71]그리워서
[01:22.77]울다가 웃다가
[01:26.32]그저 하염없이
[01:29.27]이 노랠 듣고만 있게 돼
[01:36.88]바보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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