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로콜리너마저《유자차》文本歌詞
作曲 : 윤덕원 (브로콜리너마저)
作詞 : 윤덕원 (브로콜리너마저)
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
뜨거운 눈물을 부어
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
울지 않을 수 있어
온기가 필요했잖아
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
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
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
설탕에 켜켜이 묻어
언젠가 문득 너무 힘들 때면
꺼내어 볼 수 있게
그때는 좋았었잖아
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
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
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
브로콜리너마저《유자차》LRC歌詞
[00:00.000] 作曲 : 윤덕원 (브로콜리너마저)
[00:00.105] 作詞 : 윤덕원 (브로콜리너마저)
[00:00.316]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
[00:05.706]뜨거운 눈물을 부어
[00:10.922]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
[00:16.950]울지 않을 수 있어
[00:21.617]온기가 필요했잖아
[00:26.271]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
[00:32.078]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
[01:31.236]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
[01:36.670]설탕에 켜켜이 묻어
[01:41.750]언젠가 문득 너무 힘들 때면
[01:47.842]꺼내어 볼 수 있게
[01:53.083]그때는 좋았었잖아
[01:57.042]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
[02:09.124]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
[02:19.821]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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