芝麻和棉花糖《이사》文本歌詞
作曲 : 기덕
作詞 : 기덕
화려한 불빛 속에 멀어져 가네
시간은 점점 저물고
또 난 멀어지는 널 바라볼 때
이제는 나밖엔 더 기억이 안나
시간은 점점 흐르고
또 난 내 곁에서 널 잊어갈게
처음부터 너는 마치 없던 것처럼
그렇게 오늘도 난
행복하기만 또 빌었어
조금 어색해진 낯선 내 모습을
따라가보면 그러다 보면
그렇게 나조차도 깰 수 없을 너를 꾸면서
그 속에서 넌 아직도 너무 선명한데
난 네가 그리웠던 것 같아
싸늘한 커피처럼 식어만 가네
시간은 점점 어둡고
또 난 내일부턴 조금 변할게
아무 일도 없는 다른 사람들처럼
그렇게 오늘도 난 행복하기만 또 빌었어
조금 어색해진
낯선 내 모습을 따라가보면
그러다 보면
그렇게 나조차도 깰 수 없는 너를 꾸면서
그 속에서 넌 아직도 너무 선명한데
네가 그리웠던 것 같아
너란 기억의 짐은 맘속에서
옮길수록 무거워지고
가려졌던 먼지들이
나를 삼킬 듯이 번져가는데
아직도 너무 선명한데
네가 그리웠던 것 같아
芝麻和棉花糖《이사》LRC歌詞
[00:00.000] 作曲 : 기덕
[00:01.000] 作詞 : 기덕
[00:15.426]화려한 불빛 속에 멀어져 가네
[00:22.362]시간은 점점 저물고
[00:28.181]또 난 멀어지는 널 바라볼 때
[00:36.804]이제는 나밖엔 더 기억이 안나
[00:43.745]시간은 점점 흐르고
[00:49.193]또 난 내 곁에서 널 잊어갈게
[00:56.769]처음부터 너는 마치 없던 것처럼
[01:04.706]그렇게 오늘도 난
[01:07.695]행복하기만 또 빌었어
[01:14.240]조금 어색해진 낯선 내 모습을
[01:19.322]따라가보면 그러다 보면
[01:23.198]그렇게 나조차도 깰 수 없을 너를 꾸면서
[01:35.519]그 속에서 넌 아직도 너무 선명한데
[01:44.270]난 네가 그리웠던 것 같아
[02:02.973]싸늘한 커피처럼 식어만 가네
[02:10.087]시간은 점점 어둡고
[02:15.731]또 난 내일부턴 조금 변할게
[02:23.126]아무 일도 없는 다른 사람들처럼
[02:32.665]그렇게 오늘도 난 행복하기만 또 빌었어
[02:42.185]조금 어색해진
[02:44.760]낯선 내 모습을 따라가보면
[02:51.233]그러다 보면
[02:53.917]그렇게 나조차도 깰 수 없는 너를 꾸면서
[03:03.181]그 속에서 넌 아직도 너무 선명한데
[03:12.540]네가 그리웠던 것 같아
[03:19.554]너란 기억의 짐은 맘속에서
[03:24.454]옮길수록 무거워지고
[03:33.027]가려졌던 먼지들이
[03:37.245]나를 삼킬 듯이 번져가는데
[03:55.035]아직도 너무 선명한데
[04:02.473]네가 그리웠던 것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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