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nk《빠르게 두번 두드리시오 (Tap Twice)》文本歌詞
Honk - 빠르게 두번 두드리시오
作詞：Honk
作曲：Honk
編曲：Honk
방금 눈이 떠진 건
익숙한 빛이 아른거려서
무거운 손가락 열 개로
어제저녁을 과장해야 해
삼켜 넘기지 못한 채
억지로 욱여넣으려고 해
동공의 크기와는 별개로
번지는 색은 까맣기만 해
생각 없이 두드린 엄지에
밤을 태워 버렸나
더러워진 커피잔의 나선을 따라
어서 잘 자자
방금 눈이 떠진 건
익숙한 빛이 깜빡거려서
치약의 미약한 단맛은
일요일 아침과 닮았잖아
술에 푹 절은 노래로
내 슬픔을 묘사해야 해
심장을 쥐고 손을 내밀 때
나는 강아지 마냥 기다려야 해
생각 없이 두드린 엄지에
밤을 녹여버렸나
더러워진 커피잔의 나선을 따라
어서 잘 자자
생각 없이 두드린 엄지에
밤을 태워 버렸나
더러워진 커피잔의 나선을 따라
어서 잘 자자
어서 잘 자자
Honk《빠르게 두번 두드리시오 (Tap Twice)》LRC歌詞
[00:00.79]Honk - 빠르게 두번 두드리시오
[00:02.59]作詞：Honk
[00:03.14]作曲：Honk
[00:03.86]編曲：Honk
[00:30.75]방금 눈이 떠진 건
[00:33.42]익숙한 빛이 아른거려서
[00:37.45]무거운 손가락 열 개로
[00:40.57]어제저녁을 과장해야 해
[00:44.93]삼켜 넘기지 못한 채
[00:48.20]억지로 욱여넣으려고 해
[00:52.30]동공의 크기와는 별개로
[00:55.35]번지는 색은 까맣기만 해
[00:59.42]생각 없이 두드린 엄지에
[01:03.40]밤을 태워 버렸나
[01:06.30]더러워진 커피잔의 나선을 따라
[01:11.39]어서 잘 자자
[01:29.82]방금 눈이 떠진 건
[01:32.24]익숙한 빛이 깜빡거려서
[01:36.59]치약의 미약한 단맛은
[01:39.78]일요일 아침과 닮았잖아
[01:43.71]술에 푹 절은 노래로
[01:47.52]내 슬픔을 묘사해야 해
[01:51.16]심장을 쥐고 손을 내밀 때
[01:54.45]나는 강아지 마냥 기다려야 해
[01:58.68]생각 없이 두드린 엄지에
[02:02.45]밤을 녹여버렸나
[02:05.51]더러워진 커피잔의 나선을 따라
[02:10.53]어서 잘 자자
[02:13.20]생각 없이 두드린 엄지에
[02:17.12]밤을 태워 버렸나
[02:20.29]더러워진 커피잔의 나선을 따라
[02:25.40]어서 잘 자자
[02:27.05]어서 잘 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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