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ll《무홍》文本歌詞
作曲 : 김종완, 이정훈
作詞 : 김종완
정말 무심결에 뱉은 말일 텐데
비수처럼 내 안에 날아와 꽂히네
분명히 뭔가를 건드린 게 확실해
머릿속이 전부 하얘지네
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애
소름이 끼칠 만큼 선명해
어긋남 하나 없이 정교해
태풍의 눈 속에 갇혀버린 걸까
벗어나고 싶다
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두 다리가 잘린 저 무지개
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슬플 때만 보이는 무지개
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정말 억울한데 말문이 막히네
현실은 참 냉혹해
잔인하긴 한데 안 되는 건 안 돼
진실은 무자비해
머릿속이 전부 하얘지네
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애
소름이 끼칠 만큼 선명해
어긋남 하나 없이 정교해
서러운 마음에 눈물이 고인다
토해내고 싶다
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두 다리가 잘린 저 무지개
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슬플 때만 보이는 무지개
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두 다리가 잘린 저 무지개
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슬플 때만 보이는 무지개
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Nell《무홍》LRC歌詞
[00:00.000] 作曲 : 김종완, 이정훈
[00:01.000] 作詞 : 김종완
[00:13.523]정말 무심결에 뱉은 말일 텐데
[00:16.876]비수처럼 내 안에 날아와 꽂히네
[00:22.052]분명히 뭔가를 건드린 게 확실해
[00:28.016]머릿속이 전부 하얘지네
[00:31.294]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애
[00:35.164]소름이 끼칠 만큼 선명해
[00:38.379]어긋남 하나 없이 정교해
[00:43.194]태풍의 눈 속에 갇혀버린 걸까
[00:50.375]벗어나고 싶다
[00:54.371]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[00:57.691]두 다리가 잘린 저 무지개
[01:01.069]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[01:04.692]슬플 때만 보이는 무지개
[01:08.053]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[01:22.932]정말 억울한데 말문이 막히네
[01:26.426]현실은 참 냉혹해
[01:29.697]잔인하긴 한데 안 되는 건 안 돼
[01:33.369]진실은 무자비해
[01:37.198]머릿속이 전부 하얘지네
[01:41.078]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애
[01:44.643]소름이 끼칠 만큼 선명해
[01:47.959]어긋남 하나 없이 정교해
[01:52.889]서러운 마음에 눈물이 고인다
[01:59.614]토해내고 싶다
[02:03.632]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[02:07.209]두 다리가 잘린 저 무지개
[02:10.562]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[02:14.115]슬플 때만 보이는 무지개
[02:17.446]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[02:59.230]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[03:02.830]두 다리가 잘린 저 무지개
[03:06.252]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[03:09.847]슬플 때만 보이는 무지개
[03:13.230]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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